• 오고은 2012.07.12 어린이들을 자신들의 돈벌이로 생각하지말아주세요
• 나수경 2012.07.11 흙먼지 속에서도 꿈하나를 붙들고 서있는 가엽기도, 용감하기도, 가능성이 충만하기도 한 이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해 글 하나 적을 용기도 없다면 저는 아마 꿈이 없는 사람일 겁니다.
• 김소담 2012.07.07 아이들에게 총보다는 연필을 들고 자신들만의 꿈을 꿀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채주희 2012.07.07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어린이들이 열심히 배워서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 김소연 2012.07.07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