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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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 아시아(Hasia)와 사귀루(Saguirou)의 이야기 "제 아이의 다리가 부풀어 오르고 밥을 먹을 때 자꾸 아프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아들을 보건소에 데려갔더니 수수를 먹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수수를 먹여도 아들은 계속 아팠어요. 아이가 왜 아팠는지 몰랐죠. 아이를 다시 보건소로 데려왔고 거기서 즉시 집중영양회복센터(CRENI)로 아이를 데려가라고 했어요. 이곳에 응급차를 타고 왔죠. 이곳에 오기 4달 전부터 아들은 아프기 시작했어요." 조회: 47082010.07.22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 상황보고 #10 지난 2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전세계 200만 명에서 450만 명에게 3차 식량배분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유엔 세계식량계획은 8월까지 2세 미만 영유아와 가정에 식량분배와 현금지원을 통해서 영양결핍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회: 48492010.07.14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 - 모로 아루나(Mourou Arouna)박사의 이야기 모로 아루나(Mourou Arouna)박사는 니제르 보건부에서 파견된 의사로 현재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진료소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습니다. 그는 흉작의 영향을 받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피해규모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모로 박사는 진료소에 온 악성영양실조에 걸린 아동들을 소개하였고 이들은 더 이상 가정에서 도울 수 없으며 악성 영양실조에 걸린 아동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모로 박사는 80% 이상의 아동이 5살 생일을 맞이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조회: 53822010.07.14
[긴급구호] 잠자고 있는 OK 캐쉬백, Rainbow 포인트로 후원하세요! 식량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당신의 잠자고 있는 포인트를 흔들어 깨워주세요. 잠자고 있는 OK 캐쉬백, Rainbow 포인트만으로도 악성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휴대폰을 켜세요! 조회: 56932010.07.13
[긴급구호] 아이티 긴급구호 활동 6개월, 보건영양 프로그램 수혜자를 찾아가다! 아이티의 보건진료소에서는 악성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아기들과 산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염된 물로 분유를 타서 먹이지 못하도록 모유수유 교육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세이브더칠드런은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보건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습니다. 조회: 6086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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