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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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유혈사태로 인한 긴급구호 발령! 세이브더칠드런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유혈사태로 인해 사상자와 난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긴급구호를 발령하였습니다. 지난 6월 13일 Non-declared 상태로 긴급구호 상황보고를 시작한 이래 6월 17일(현지시각) 세이브더칠드런 전체 차원에서 발령된 이번 키르기스스탄의 긴급구호 사태에 대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의 지원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조회: 48312010.06.18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_ 레이챌 파머(Rachel Palmer)의 현장의 소리 니제르는 현재 모든 개발통계수치에서 계속적으로 최하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어린이들이 사망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불공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절망적인 통계수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외원조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조회: 46972010.06.17
[국내사업] 엔제리너스와 함께하는 희망날개달기 미니체육대회 엔제리너스커피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Change the Future 사업에 참여 중인 전체 지역아동센터에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축구공을 지원하였고, 경기 부천 지역의 사업 참여 아동들과 함께 풋살 게임, 박 터뜨리기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회: 44932010.06.16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 상황보고 #6 2010년 5월 3일부터 중증 영양실조에 걸린 376명의 어린이들이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영양실조에 걸린 7,906명의 어린이들은 외래환자 치료프로그램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영양실조에 걸린 479명의 어린이들과 100명의 어머니들은 영양보충프로그램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조회: 44322010.06.15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_ 레이챌 파머(Rachel Palmer)의 현장의 소리 두 발이 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한 마을에서 큰 결단을 앞두고 있는 한 엄마를 만났습니다. 반나절이 되는 거리를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와 함께 걸어야 했기 때문이죠. 그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모내기 철이 시작된 마을에서 가족들에게 제공할 식량을 얻기 위해서는 씨를 뿌려야 하는데 아픈 아이 때문에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또한 집에 홀로 남겨진 아이들 때문에도 걱정입니다. 이렇게 고통을 겪고 있는 아동의 엄마들이 니제르에서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회: 4464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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