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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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여섯살 아들을 둔 엄마 2년 전 위암수술을 하고 지금은 정기검진을 하며 열심히 건강관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을 되찾은 지금은 삶이 너무나 벅찹니다. 열심히 살고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조회: 34492011.03.10
[2PM]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 사별로 한 부모가 되고, 아이의 소중함이 얼마나 큰 행복인 줄을 알기에 이 작은 정성이 한 아이를 살릴 수 있다는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조회: 37242011.03.09
[2PM] Dear baby I heard that it is very cold in Africa. Me and my mom made it together. I wish you are warm and you could stay alive. 조회: 37152011.03.08
[2PM] 뜨개질을 해볼 용기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친구들, 안녕하세요! 엄마 젖 먹느라 얼마나 힘드세요 ^^ 세상과 인사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미래에 소중한 일을 할 소중한 사람이 되리라 믿어요. 조회: 37942011.03.07
[2PM] 남을 위해 뭔가를 내 아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는 것도 너무 행복한 일이지만, 남을 위해 뭔가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는게 뜨개질을 하며 뿌듯하더군요. 조회: 3895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