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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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대가를 치르는 어른들의 전쟁 아프리카 동북부의 남수단에서는 지난해 내전으로 피난에 나선 국내 피난민이 70만여 명에 이르고, 나라를 떠나 국경을 넘은 사람이 17만 명이나 됩니다. 분쟁의 아픔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고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조회: 11872014.04.14
슈퍼태풍 하이옌, 그후 4개월 지난해 11월 8일 슈퍼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중남부를 강타했습니다. 태풍 발생 4개월이 지난 현재,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적지원의 초점을 장기적 재건으로 옮겨 지역민의 생계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해로 무너진 일상을 재건하는 하이옌 피해 지역 구호 활동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조회: 11052014.04.09
“미래를 다시 쓰자” – 네팔 바그룽 주 교육사업 ③ "미래를 다시 쓰자”는 세이브더칠드런이 분쟁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사업입니다. 2006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을 겪은 지역에서 “미래를 다시 쓰자” 라는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도 2009년부터 5년간 네팔 바그룽 주에서 교육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조회: 9712014.04.09
가족을 되찾아 준 어린 시절 유일한 사진 20세기 최악의 학살로 기록되고 있는 르완다 학살 발생 20년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이 당시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끔찍한 기억의 어린 시절 단 한 장의 사진 밖에 남지 않았지만 무사히 살아남아 꾸린 그들의 가정에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조회: 221702014.04.08
“미래를 다시 쓰자” – 네팔 바그룽 주 교육사업 ② 2006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을 겪은 지역에서 “미래를 다시 쓰자” 라는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도 2009년부터 5년간 네팔 바그룽 주에서 교육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바그룽 주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루어 내고 있는 변화를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전해드립니다. 조회: 972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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