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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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에 푹’ 네팔 바그룽 독서캠프 “이제 혼자서도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동안 가난 때문에 읽고 쓰는 법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는 택라지는 독서캠프를 다니면서 혼자서도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네팔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서캠프’가 만든 변화를 확인해보세요. 조회: 34112013.07.10
원녕이의 니제르이야기 ⑬ - 염소 지원 사업 세이브더칠드런은 각 마을의 크기와 식량위기로 받은 타격 정도에 따라 10~50가구에 염소를 지원하고, 주민교육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스스로 식량난에 대응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점점 개선되고 있는 ‘아프리카에 염소보내기’ 현장소식을 만나보세요. 조회: 80592013.03.18
해외아동결연 이야기 - 결연 국가들의 설날 이야기 음력 1월 1일, 우리 아이들은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한 뒤 함께 떡국을 먹습니다. 그런데 결연아동들은 어떤 새해를 맞이할까요? 나라별 결연 아동들이 보내는 설날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조회: 67102013.02.19
네팔 - 소녀들을 위한 위생교육 생리기간 중 다른 가족과 격리된 방에서 생활하는 여성들이 있다는 것을 아세요? 인권에 대한 인식이 낮고 보건위생시설, 교육 등 기본적인 제반시설도 열악한 네팔 바그룽 지역의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대안생리대 만들기 교육, 성공적인 첫 수업을 소개합니다. 조회: 48282013.01.22
방글라데시 이야기 – 두 개의 언어를 배우는 소수 민족 고유의 언어와 문화를 지키며 사는 방글라데시 소수 부족의 아동들은 교육받을 기회가 적고, 학교에 가도 '방글라'어 수업에 적응하지 못해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고 가난을 대물림하는 이곳의 아동들에게 여러분의 후원은 이중 언어 교육을 지원하고, 미래를 바꿀 힘을 갖게 합니다. 조회: 3839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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