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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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시리아 난민 소녀, 왈라가 쓴 에세이 시리아 내전 1,000일을 맞아 요르단 암만 동부에 사는 17살 시리아 난민 소녀, 왈라가 쓴 에세이입니다. 요르단에서 학교를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있는 왈라는 영어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조회: 33262013.12.11
시리아 난민의 세 번째 겨울②- 시리아 난민 할루아 씨 이야기 “매일 저녁 더 추워지고 있어요. 지금은 담요 몇 장으로 충분하지만 앞으로 한 달 후 얼어붙을 것 같은 추위가 닥치면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 겁니다." 시리아 난민들이 살고 있는 이라크 북부 카웨르고스크 난민촌의 비좁은 천막 안에서 할루아 씨의 가족을 만났습니다. 조회: 26632013.12.04
시리아 난민의 세 번째 겨울①- 난민촌에 찾아 온 추위 "혹독한 추위가 닥치기 전에 시리아 난민 아이들에게 방한용품을 배분하고 있으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금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추위 속에 아이들이 질병에 걸리지나 않을까 가장 염려됩니다." 이라크 카웨르고스크 난민촌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직원이 현장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조회: 62012013.12.02
절망의 도시, 필리핀 타클로반 '절망'. 태풍 하이옌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에서 목격한 광경을 그대로 묘사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는 '절망'입니다. 타클로반 출신의 세이브더칠드런 직원 에드윈 호르카가 긴급구호팀으로서 찾아간 고향의 모습을 전해왔습니다. 조회: 42672013.11.19
방글라데시 이야기 - 다울랏디아 홍등가 지역 아동보호사업 방글라데시의 교통의 요지이자, 4대 홍등가 중 가장 크고 번성한 곳으로 알려진 다울랏디아 지역. 세이브더칠드런은 이곳 다울랏디아 홍등가 지역 아동들이 가난과 엄마의 가슴 아픈 삶을 물려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육 환경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아동보호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회: 2306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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