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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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시리아 내전 3년,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를 가다 세이브더칠드런과 WFP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자타리 난민캠프의 식량보급 창고는 매일 11만여 명에게 28t의 빵을 배급합니다. 그러나 곧 닥칠 겨울의 혹한과 언제 끊길지 모르는 국제사회의 지원은 겨우 일상을 되찾고 있는 난민들의 삶을 다시 위협하고 있습니다. 조회: 27942013.10.28
① 시리아 내전 3년,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를 가다 세 살배기 아마니(가명)는 시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이 어떻게 했냐는 엄마의 질문에 발로 문을 뻥 차는 시늉을 했습니다. “이렇게 작은 아이들도 그때의 상황을 다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전쟁은 아이들을 가장 먼저, 가장 가혹하게 병들게 합니다. 조회: 40462013.10.25
[아이들이 사는 세상] 잠비아는 어떤 곳일까요? 잠비아 루프완야마 지역의 전통가옥은 초가지붕의 진흙벽돌집입니다. 부엌이나 여가공간으로 사용하는 별채에서 옥수수 가루와 소금, 물로 만든 빵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잠비아의 아동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보여드릴게요. 조회: 22592013.10.18
[아이들이 사는 세상] 에티오피아는 어떤 곳일까요? 후원자님의 결연아동이 사는 나라 '에티오피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에티오피아 아동들도 우리나라의 땅따먹기, 수건 돌리기와 비슷한 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사는 세상, 지금 확인해보세요. 조회: 20712013.10.18
[아이들이 사는 세상] 방글라데시는 어떤 곳일까요? 방글라데시 남성들은 상의는 셔츠를 입지만, 하의는 치마처럼 두르는 전통의상 렁기를 입는답니다. 여성들은 긴 천을 둘러입는 샤리, 또는 상의와 바지로 이루어진 샬와르 가미즈라는 전통의상을 입습니다. 방글라데시 아동을 후원하고 계신다면 궁금하셨을 방글라데시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조회: 2422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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