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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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는 세상] 말리는 어떤 곳일까요? 말리에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놀이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말리의 전통 놀이 가페보는 땅따먹기와 비슷한 놀이입니다. 말리의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 음식 등 우리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말리의 모습을 전해드려요. 조회: 31352013.10.18
[아이들이 사는 세상] 네팔은 어떤 곳일까요? 후원자님의 결연아동이 사는 나라 '네팔'은 어떤 모습일까요? 네팔 사람들은 결혼식이나 명절 등 전통 행사가 있을 때, 튀긴 쌀과자를 먹는다고 해요. 네팔의 전통 음식 셀 로티,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보시겠어요? 조회: 22492013.10.18
시리아 난민 대거 유입 - 이라크 도미츠 난민촌의 여성 이야기 ① “수돗물조차 냄새나고 잿빛이 돌아요.” 세 아이와 난민촌에 사는 말리카 씨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곳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곳 아이들을 위해 난민촌 내 아동친화공간과 각 텐트에 위생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8월 말부터 시행 중인 위생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회: 30712013.09.25
시리아 난민 대거 유입 - 준비된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이미 시리아 난민 7,500명이 머무르고 있는 카웨르고스크 난민 캠프는 계속 늘어나는 난민들로 날이 갈수록 비좁아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더이상 난민을 위한 텐트가 없습니다. 비단 잠자리만이 아닙니다. 대거 이동하는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보는 게 차라리 맞을 것입니다. 조회: 71752013.08.23
시리아 난민 대거 유입 - 이라크 국경에서의 하루 시리아와 접하고 있는 이라크의 국경 지대 페쉬카보르에는 하루에도 수천 명의 난민이 국경을 넘어 도착합니다. 그중에는 자신의 키만한 짐을 지고 가는 아이도 있고, 하루 종일 걷느라 지쳐 길가에 앉아 쉬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힘들게 국경을 넘어왔지만, 그들의 고통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조회: 3737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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