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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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집을 잃고 1년째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란 마이 가족 지란 마이(Jeeran Mai) 가족은 홍수로 집이 모두 무너져 1년째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재산을 모두 잃은 지란 마이 가족에게는 집을 재건한 돈이 없습니다. 하지만 세이브더칠드런의 양계장 프로그램을 통해 닭과 사료, 사업 자금을 지원받은 지란 마이 가족은 다시 예전의 삶을 꿈꿉니다. 조회: 46412011.08.01
[긴급구호] 홍수 속에 태어나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사미아 파키스탄에 홍수가 덮쳤을 때 임신 9개월째였던 마리암(Mariam)은 인근 마을로 대피해 딸 사미아(Samia)를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사미아는 태어나자마자 체중이 줄고 앓기 시작했습니다. 마리암은 사미아를 세이브더칠드런 보건소에 데려와 진찰을 받게 했고, 사미아는 중증영양실조로 진단받았습니다. 조회: 51792011.08.01
[긴급구호] 파키스탄 대홍수, 1년 이후 2010년 여름, 사상 최악의 홍수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서는 1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동들은 급성영양실조와 정신적 외상을 겪고 있으며, 아동 노동도 증가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금까지 400만 명 이상을 도왔으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회: 43852011.08.01
[긴급구호] 인류애의 무한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동아프리카 지역을 돕기 위한 유엔 주재 긴급국제회의에서 국제 사회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결의했습니다. 그러나 거대한 피해 규모에 비해 아직 긴급구호 자금이 한참 부족한 상황입니다.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지금 당장 행동으로 인류애와 인도주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조회: 44712011.08.01
[긴급구호] 동아프리카의 변화, 우리가 만들 수 있습니다 – 지금 당장 그리.. 비가 내리느냐, 가뭄이 계속되느냐는 동아프리카 지역 아동과 그 가족의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이곳 주민들은 60년 이래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000만 명 이상이 이미 피해를 입었으며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이에 걸맞은 대응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회: 4538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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