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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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난민아동을 보호하는 난민출신 봉사자 난민캠프에서 아동들은 우물에서 물을 긷거나 장작더미를 나르며 생활합니다. 이러한 아동의 일상에는 성폭력을 당할 수 있는 위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보호 봉사자들은 취약 아동이 겪고 있는 상황을 파악하고 확인하며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회: 52202011.09.02
[긴급구호] 소말리아 난민 어머니 마갈라가 전하는 임시난민센터의 삶 마갈라(Magala)는 5년 전부터 눈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불편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마갈라는 음식을 구하기 위해 소말리아를 떠나 힘겹게 에티오피아에 왔습니다. 그러나 난민캠프가 이미 포화상태라 마갈라 가족은 새 난민캠프 건립을 기다리며 임시센터에 머물러야 합니다. 조회: 51192011.09.02
[긴급구호] 진정한 전쟁의 끝: 코트디부아르 분쟁 이후 가족들의 재회 코트디부아르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분쟁으로 피난길에 오른 아동 수천 명 중 많은 수가 부모와 떨어졌습니다. 아론과 엘리도 지난 3월 공습 때 가족과 이별했지만 4개월 만에 가족과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이 아동들에게는 오늘이야말로 전쟁이 완전히 끝난 것입니다. 조회: 51622011.08.25
[긴급구호] 코베 캠프에 아동친화공간(CFS)을 열다 에티오피아의 코베(Kobe) 난민캠프에는 영양실조로 무척 말라 있는 아동과 성인이 수두룩합니다. 그들에게도 가정과 꿈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게 망연하기만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들이 안전하게 놀고 배울 수 있도록 코베 캠프에 아동친화공간(CFS)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조회: 52862011.08.12
[긴급구호] 케냐: 물을 얻기 위해 죽기 살기로 땅을 파다 케냐 북부에서 만난 사람들은 식량 다음으로 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물탱크로 물을 운반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일 뿐입니다. 조회: 5673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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