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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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시리아 아동의 증언 “6살짜리 아이의 손톱을 뽑아버렸어요” 폭격으로 얼굴과 몸에 심한 화상을 입고 요르단 난민 캠프에 홀로 머물고 있는 모하메드는 시리아의 하루하루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라고 말했습니다. 무장 괴한들이 학교에 쳐들어가 무작위로 골라낸 아이들의 손톱을 모조리 뽑아버리는 등 시리아 아동에 대한 폭력과 범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조회: 45722012.10.02
[긴급구호] 시리아 아동의 증언 “무서워서 말을 할 수 조차 없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입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말을 할 수 조차 없었어요." 요르단 난민 캠프에서 만난 오마르는 계속되는 폭격과 갈수록 심각해지는 전쟁 때문에 시리아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아동의 인권 유린이 심각한 상태로 치닫고 있는 시리아는 지금 인도적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조회: 53112012.09.28
[긴급구호] 1년을 맞이한 동아프리카 긴급구호 지난 2011년 동아프리카에서 발생한 큰 식량위기에 세이브더칠드런은 9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1년이 흐른 지금, 세이브더칠드런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340만 명이 넘습니다. 여러분의 후원 덕택에 세이브더칠드런은 현재에도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고 아동이 더 나은 미래를 누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조회: 44892012.07.02
[긴급구호] 서아프리카 식량위기 - 니제르 현장 소식 식량위기가 사헬 지역 전역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1,800만 명 이상이 기아상태이며, 백만 명의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서아프리카 현장에서 보건, 식량을 제공하여 생명을 살리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급박히 돌아가는 현장 모습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조회: 44892012.06.22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1년 결과보고 코트디부아르의 분초를 다투던 위기는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평화와 안정은 아직 멀게만 보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코트디부아르 난민에게 피난처와 위생용품, 아동용 생활용품 등을 제공하고, 아동이 안전한 공간에서 놀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아동친화공간을 세우고 운영하는 일을 지원했습니다. 조회: 4690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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