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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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긴급구호로 돌아보는 2011년 - 구호 비행기, 산사태, 전쟁 긴급구호 팀에게 2011년은 세이브더칠드런 90년 역사상 가장 바쁜 한 해 였습니다. 38개 국가에서 45건의 위기상황에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세이브더 칠드런은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지금도 조용하지만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30만 아동을 도왔고, 현재에도 돕고 있습니다. 조회: 58512012.01.10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1년 2010년 11월, 코트디부아르에서는 대통령 선거 이후 무력충돌이 일어나 100만여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년 동안 영양실조 아동을 치료하고 현금지원 프로그램, 학교복귀 캠페인 등을 실시하면서 긴급구호 상황에 대응해 왔습니다. 조회: 53412011.12.08
[긴급구호] 가족을 다시 만난 케데자 소말리아 분쟁을 피해 에티오피아로 피난 온 케데자(Kedeja)는 고향에 남겨두고 온 두 아들을 걱정하며 절망스러운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지난 8월,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3년만에 두 아들과 재회한 케데자는 마침내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회: 51942011.12.05
[긴급구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일본 긴급구호 학교급식 지원 보고 지난 3월 11일 발생했던 일본 대지진으로 학교급식센터가 피해를 입어 많은 아동이 제대로 된 점심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미야기현(縣)의 학교 두 곳에 점심을 제공했습니다. 조회: 57912011.11.04
[긴급구호] 3개월 만에 건강과 웃음을 되찾은 우미(Umi) 지난 7월 동아프리카의 심각한 가뭄 상황을 전하며 생후 3개월에 1.7kg인 우미(Umi)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극도로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로 세이브더칠드런을 찾아왔던 우미는 병원 치료와 영양보충 프로그램으로 3개월이 지난 지금 건강과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조회: 8074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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