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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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이버를 말한다(상) 지난 23일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 서포터즈, 영세이버 5기 면접을 마친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 유희정 씨와 인턴 이수현씨를 만나보았습니다. 면접 에피소드 부터 알려지지 않은 실패담까지, 그녀들이 털어놓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조회: 22472014.02.05
빛나는 청춘들의 아동권리를 향한 첫 발걸음 지난 1월, 세이브더칠드런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 서포터즈 영세이버5기를 선발하는 면접이 있었습니다. 올해 활동할 영세이버 90명 모집에 지원한 사람은 총 369명! 대학생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그 면접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조회: 29422014.02.04
집 잃은 아픔을 나누는 노숙인의 따뜻한 후원 지난 연말, 세이브더칠드런은 약 80 명의 노숙인 후원자들이 모은 후원금을 전달받았습니다. 서울 신공덕동의 산마루교회 전도사 이동선 씨가 들려준 후원금 13만 1,130원에 담긴 특별한 사연, 함께 들어보실까요? 조회: 22212014.01.24
긴급구호 현장에서-필리핀 하이옌 태풍 피해 작년 11월 발생한 필리핀 하이옌 태풍 피해에 대해 세이브더칠드런은 긴급구호 1급을 발령하고 태풍발생 직후부터 지금까지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간의 긴급구호 여정을 전해드립니다. 조회: 16442014.01.22
시리아 내전으로 딸을 잃은 자히르 씨의 이야기 자히르(40)씨는 시리아 내전으로 사랑스러운 딸, 아말을 잃었습니다. 포탄에 맞아 갈가리 찢겨 사망한 아말은 당시 여섯 살이었습니다. 자히르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드려요. 조회: 14890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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