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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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으로 두 남동생을 잃은 사빈의 이야기 시리아에 사는 사빈(20)은 내전으로 두 남동생 오마르(17, Omar)와 모하마드(Mohammad, 16)를 잃었습니다. 열악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던 두 남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사빈이 담담하게 털어 놓았습니다. 조회: 21932014.01.22
시리아 내전으로 아들을 잃은 루카야 씨의 이야기 "아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러한 고통의 나날을 겪기 전에 제가 차라리 죽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시리아에 살던 루카야 씨의 아들 모타셈(사망 당시 15세)은 인근 마을에 격렬한 전투가 터졌을 때 사망했습니다. 루카야 씨가 애타는 목소리로 당시 상황을 들려주었습니다. 조회: 28512014.01.22
시리아 내전 1,000일의 기록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지 1,000일이 지났습니다. 이 길고 참혹한 전쟁으로 10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220만 명이 전쟁을 피해 이웃 국가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전쟁으로 가장 가혹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이들을 돕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을 함께 뒤돌아보았습니다. 조회: 18872014.01.20
결연아동 네가 사는 곳은 어떤 곳이니? 지난 12월 5일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리카 말리의 아이들과 결연을 맺고 있는 후원자들을 모시고 '말리 결연후원자 만남의 날'을 마련했습니다. '나눔' 이란 공통분모로 하나된 뜻깊은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해드립니다. 조회: 28612013.12.24
아이들의 손으로 만드는 변화 - 부천 차일드클럽 발표회 현장 지난 11월 경기도 부천시청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빈곤아동 통합지원 프로그램 Change The Future를 통해 아동자치활동 펼쳐 온 차일드클럽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지난 1년 간 차일드클럽을 통해 아이들이 만든 변화, 함께 보실까요? 조회: 2194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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