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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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랄라 유사프자이 “한 명의 어린이가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2009년 열두 살의 말랄라는 탈레반의 위협으로 교육의 기회를 잃은 파키스탄 소녀들을 대변해 공부할 권리를 주장했고, 탈레반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말랄라는 계속해서 배울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 명의 어린이, 한 명의 선생님, 한 자루의 펜, 한 권의 책은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조회: 49412013.07.17
라이베리아를 다녀온 배우 김아중 씨를 만나다 “이번 경험으로 제 삶이 송두리째 바뀌지는 않았지만, 내가 사회의 실상을 알리고 나눔의 손길을 청하는 그런 중간자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분쟁과 조혼, 아동노동 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잃어버린 라이베리아 여아들을 직접 만나고 온 김아중 씨와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조회: 54122013.06.04
인형극으로 배워요, 소중한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 “혼자 놀지 않기! 위험한 일이 생기면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혼자 놀지 않아요!”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준비한 성학대 예방교육 인형극을 관람한 아이들은 위험한 상황에 어떻게 도움을 처할 수 있는지 배우고, 또 이를 예방할 안전한 놀이 약속도 되새겼습니다. 조회: 37712013.05.07
네가 그린 나의 얼굴, 내가 그린 너의 얼굴 ‘2013 후원자 만남의 날.. ‘2013 해외결연 후원자 만남의 날’에는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바로 결연아동들이 직접 그려 보내준 후원자의 초상화였답니다. 옷감까지 꼼꼼하게 그린 뛰어난 솜씨, 눈동자를 생략한 과감한 필치. 실력은 제각각이었지만 초상화를 품에 안고 돌아가는 후원자들의 얼굴은 미소로 환했습니다. 조회: 37582013.05.07
엄마 아빠와 함께 배우는 ‘엄마 나라 아빠 나라’ 세이브더칠드런은 하나키즈오브아시아 토요베트남학교를 통해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자신의 배경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3일, 부모님과 함께해서 더욱 뜻깊었던 토요베트남학교 '열린교실'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립니다. 조회: 3548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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