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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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동권리전문가 영세이버 4기 발대식 캠프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학생 아동권리전문가 그룹, 영세이버 4기 발대식이 지난 2월 말 진행됐습니다. 총 123명의 영세이버가 참여한 이번 발대식은 배로 늘어난 인원만큼이나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 거리가 가득했는데요. 젊음의 열기가 가득했던 발대식 현장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조회: 42462013.03.27
해외아동결연 이야기 - 봉사자 모임이야기 사각사각 써 내려가는 편지는 결연아동에게 후원자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편지가 무사히 오가기 위해 여러 봉사자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해외결연 봉사자 모임을 통해 여러분께 편지를 전하기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조회: 62282013.03.19
무관심, 차별, 정체성 혼란: 난민아동이 한국에서 겪는 것 네 자녀를 둔 콩고 출신의 난민 욤비 토나 씨는 난민아동이 교실, 거리, 어디에서나 만나는 차별과 정체성의 혼란 등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해주었습니다. “진정한 다문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교류랍니다.” 욤비 씨가 전하는 한국 난민아동의 삶과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 들어보시겠어요? 조회: 56422013.02.15
함께라서 행복했던 토요베트남학교 송년회 "함께해서 행복해요" 지난달 15일, 베트남 다문화 가정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토요베트남학교의 송년회 행사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지난 1년간 배운 베트남어와 문화를 뽐내는 자리였을 뿐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 사이에 다리를 놓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조회: 33292013.01.14
세이브더칠드런 대학생아동권리지킴이 ‘영세이버 3기’ 수료식 영세이버 3기 아듀~ 2012년 "아동들을 구하라!" 라는 당찬 포부로 시작했던 영세이버(Young Saver) 3기의 활동이 지난 달 22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눈물과 웃음이 가득했던 영세이버 3기의 수료식 현장을 전해 드립니다. 조회: 3804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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