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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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동들이 등굣길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2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어촌 소규모학교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농어촌 소규모 학교 아이들이 교육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펼친 열띤 토론의 장으로 안내해드려요. 조회: 18812013.12.19
“나눔, 재미있게 기획하고 꾸준히 실천하세요” 박소현 양을 만나다 미국 케이트 스쿨의 어느 주말, 커다란 탁자 주위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천 가방에 그림을 그리느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박소현 양이 기획한 나눔 이벤트 ‘에코백에 그림 그리기’는 이렇게 성공적으로 치러졌는데요. “재미있게 기획해 꾸준히” 나눔의 기회를 만들어온 박소현 양을 만나보았습니다. 조회: 41142013.10.24
틴세이버 활동 - 명동에 울려 퍼진 학생들의 목소리 청소년기자단 틴세이버가 학생인권조례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학생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학생인권조례의 취지에 동의하며, 학생들의 자유와 권익, 학교 분위기와 교사의 교권이 모두 지켜지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시지 않겠어요? 조회: 25752013.10.08
‘단비’같았던 영세이버 4기의 1박 2일 성장일기 지난 6개월간 아동권리 실현을 위해 달려온 영세이버가 각자의 활동을 발표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부산 전북의 영세이버 약 60명이 한자리에 모인 신선하고 유쾌했던 현장 소식을 전해드려요. 조회: 29742013.09.10
아이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한 여정 지난 7월 세이브더칠드런 강당에 아동권리 교육 자원활동가로 활동하는 이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권리교육 교실에서 벌어지는 돌발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함께 머리를 맞대보기도 하고 전문가의 조언도 듣는 자리였는데요,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권리세이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조회: 2905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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