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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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상황보고 (2011.07.08) 선거 후 위기상황이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 현재 정치적 고비는 많은 부분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50만 명이 난민입니다. 빈곤율은 식량과 식수, 현금 고갈로 한층 더 심각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과 보건, 사회서비스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수 천명이 일정한 거처와 깨끗한 식수, 위생 및 보건시설이 없는 난민캠프에 모여 살고 있습니다. 조회: 46422011.07.19
[긴급구호] 보건소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 압디아와 아미나 동아프리카에서는 가뭄을 피해 피난을 떠나는 난민 가족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먼 길을 떠나온 아동들은 건강이 좋지 않으며, 먹을 것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보건소는 보건 및 영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가축을 제공하면서 난민 가족들을 돕고 있습니다. 조회: 46322011.07.19
[긴급구호] "새로운 형제가 생긴 기분이에요!"- 다답난민캠프 아동친화.. 하니와 압디는 어머니 그리고 다른 3명의 형제와 함께 소말리아를 떠나 다답캠프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이들은 난민등록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 필요한 15일분의 식량을 받았습니다. 정상적으로 등록이 완료되면 다답 캠프에 거주하며 보건의료와 식량, 식수, 거주지를 제공받고 보호를 받게 되며 아이들은 학교도 다닐 수 있습니다. 조회: 50272011.07.15
[긴급구호] 영양실조에 걸린 동생을 돌보는 여섯 살 소피아 2011년 7월 5일 소피아(Sofia, 6세)는 동생 수아다(Suada, 24개월)와 함께 케냐(Kenya)의 라그보골(Lagbogol)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을 찾았습니다. 소피아는 가축을 데리고 떠난 어머니와 무직 상태인 아버지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합니다. 수아다는 영양실조이고 소피아와 가족들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제공하는 식량과 약품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회: 52712011.07.15
[긴급구호]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우미와 아부카, 몰릿 생애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동아프리카에서는 수많은 아동들이 영양실조에 걸리고 있습니다. 생후 3개월의 우미는 아직 1.7킬로그램에 불과한데 폐렴까지 걸렸으며, 두 살 난 아부카는 영양실조를 겪다가 안정화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먹을 것이 없었던 몰릿은 난민캠프에 가기 위해 26일을 걸어야 했습니다. 조회: 6105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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