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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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일본 지진 및 해일 긴급구호 상황보고(2011.6.14) 2011년 3월 11일 일본은 진도 9.0의 지진으로 8만명 이상이 피난민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임시거처 때문에 아동들은 뛰어놀 곳을 잃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를 위해 아동친화공간을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 복구와 영양가 높은 점심 제공 등을 하고 있습니다. 조회: 46702011.06.20
[긴급구호] 일본 긴급구호 3개월-여전히 필요한 아동친화공간 일본지진이 일어난지 3개월 동안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친화공간(CFS: Child Friendly Spaces)에서 아동들은 재해의 두려움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동친화공간(CFS)은 우리 가족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 아들은 아동친화공간(CFS)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집이 멀더라도 자주 데려가고 있습니다." 조회: 49922011.06.16
[긴급구호] 3개월 만에 가족 품에 돌아온 마이무나 고향인 듀쿠에(Duékoué)를 떠난 후 부모님과 3개월 째 떨어져 지내던 마이무나는 오늘 삶을 되찾았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도움으로 마이무나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가족이 다시 모이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조회: 47882011.06.16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분쟁 속에서도 식지 않는 마리아나의 꿈과 열정 무장 분쟁 때문에 가족과 함께 서부로 오게 된 마리아나. 분쟁으로 학교가 모두 문을 닫은 상황에서도 마리아나는 굳은 의지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마리아나의 공부에 대한 열정은 매우 높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마리아나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조회: 44442011.06.15
[긴급구호] 일본 긴급구호 3개월-아동들을 위한 '임시 화장실 프로젝트' 일본의 피난소 내 임시화장실은 불결하고 아동이 쓰기에 부적합하여 아동들은 화장실에 많은 불만을 가졌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학교 3곳에 임시화장실 36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화장실 사용법 워크숍을 통해 아동들에게 올바른 화장실 사용법에 대해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조회: 4767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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