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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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난민캠프에서 살고 있는 케빈의 이야기 14살인 케빈은 4개월 전 전쟁으로 집을 습격 당하고 빈손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어렵게 가족들과 만나고 고향과 친구들을 떠나 성당에서 지내고 있는 케빈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프랑스 코트디부아르의 대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총격전이 벌어져 학교를 갈 수 없는 현실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조회: 56082011.05.18
[긴급구호] 리비아를 떠나야 했던 아스타와 가족 리비아에 사는 나이지라이아인, 아스타와 그녀의 남편은 지난 5년간 살았던 리비아를 떠났습니다. 아스타는 전쟁 이후 이탈리아로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자 그곳에서의 생활이 더 이상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조회: 50982011.05.17
[긴급구호] 리비아, 숨겨진 인도주의적 위기 전 세계가 리비아의 폭동사태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주의적 위기가 숨겨진 채 심화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려운 치안 속에서도 매일 1,000명의 아동들을 돕고 있습니다. 조회: 50542011.05.13
[긴급구호] 부활절 일요일과 코트디부아르 일요일은 부활절입니다. 종교적인 믿음의 여부를 떠나서, 유럽과 미국의 수많은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휴일을 즐길 것입니다. 긴 주말 동안, 맛있는 식사를 할 것이고 초콜릿도 먹을 것입니다. 같은 시각, 코코아 농장으로 유명한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수많은 가족들이 사람들로 붐비는 대피소에서 주말을 보낼 것입니다. 조회: 57902011.04.22
[긴급구호] 다시 문을 여는 학교, 기뻐하는 학생들 지진해일 피해로 닫혀있었던 피해지역의 초등학교들이 조금씩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마가리 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진행하고 책가방 50개와 학교복귀 키트 300개를 학생들에게 배분했습니다. 조회: 5775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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