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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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평화로운 일상이 그리운 살리마타와 루드 살리마타(Salimata)는 올해 11살입니다. 일곱 명의 살리마타네 가족은 코트디부아르 아비장(Abidjan)에서 피난처를 찾아 부아케(Bouaké)로 도망쳐 왔습니다. 6학년인 루드(Loude)는 아비장의 폭력 사태가 심각해지자 형제자매와 함께 부아케(Bouaké)로 피난을 왔습니다. 조회: 52552011.04.08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현장: 라이베리아 반(Bahn)의 피난 캠프에서 란드리와 여동생들은 3일간 다른 사람들을 따라 다녔습니다. 마치 악몽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란드리가 겪은 일은 이 곳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코트디부아르 분쟁으로 100만 여명이 피난민 신세가 되었고, 이 중 50만 명이 아동입니다. 날마다 또 다른 난민들이 라이베리아 국경으로 옵니다. 조회: 50252011.04.06
[긴급구호] 알프레드의 도움으로 피난처를 구한 마리네 가족 알프레드(Alfred)의 열 식구는 어느 날 갑자기 코트디부아르 난민 13명에게 집 한 켠을 내주었습니다. 알프레드는 몇 년 전 코트디부아르에서 자신이 피난 생활을 하던 때를 기억하고 있어, 마리(Marie)네 가족에게 자신의 집을 제공해주었고 마리네 가족은 수 주 만에 겨우 첫 피난처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조회: 52492011.04.05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의 국경을 홀로 넘어야 했던 에블린 에블린은 17살입니다. 그녀는 선거 후 내전을 피해 임신한 채 코트디부아르와 라이베리아의 국경을 홀로 넘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에블린은 혼자 출산해야 할지 모른다는 사실이 두렵습니다. 혹은 다시는 가족이나 남자친구를 못보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에블린은 그런 두려움과 자신의 아기와 국가에 대한 희망을 들려주었습니다. 조회: 50412011.04.05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발령! 2010년 12월 발생된 내전 이후로 2011년 2월 말부터 대단히 큰 규모의 난민(누적 10만여 명)이 라이베리아 국경을 넘고 있으며 약 100만 명이 코트디부아르 내에서 피난 생활 중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긴급구호 대응은 40만 명의 아동을 포함한 60만 명의 피난민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조회: 5917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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